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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장동 연립주택 화재 “3세 남아 사망”
작성일 : 20-11-17 15:03    
2층 주방에서 발화 추정...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
 
 
주택 화재.JPG
 
 지난 10일 오후 5시 1분경 평택시 신장동에 소재한 총 18세대가 거주하는 연립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A군(3세)이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송탄소방서는 화재를 진압하면서 2층 거실 이불 속에 엎드린 상태의 A군을 발견하여 CPR을 실시하면서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이날 화재로 2천7백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주택 화재2.JPG
 
 소방 관계자는 “불은 2층 주방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며, A군 이외에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화재 당시 A군 부모는 잠시 외출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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