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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서민금융 위한 제2금융 활성화 추진 밝혀
작성일 : 20-10-08 13:19    
국제교류재단, 청소년재단, 복지재단 유휴자금 정기 예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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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을 하고 있는 한병수 기획항만경제국장 
 
 평택시는 지난 7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제2금융권에 대한 활성화 추진실적과 향후 계획 등을 밝혔다.
 
 현재 평택시 관내에는 NH농협, KB국민, 신한은행 등 제1금융권 43개와 지역농협을 비롯한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수협 등 71개의 제2금융권이 소재하고 있다.
 
 앞서 평택시는 지역의 소상공인과 서민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제2금융권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금융권과의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평택복지재단의 의사회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자율적으로 요구불예금(수시입출금) 통장에 있던 유휴자금 2억8천1백만 원을 신용협동조합 3개소에 정기 예탁했다.
 
 최근 다른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다양한 지역금융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3월 13일 사회복지시설 보조금 전용카드를 기존 발급 금융기관인 농협과 기업은행에서 제2금융권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확대 추진 중에 있으며,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받는 대로 전 시·군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와 강원도에서도 신협중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복지시설 보조금 전용카드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산하기관이나 재단 등이 유휴자금을 서민금융에 기여할 수 있는 관내 새마을금고나 신용협동조합 등에 예치하는 등의 상생협력을 통해 서민금융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지역기업, 소상공인, 문화사회단체 등과 지역 내 다른 제2금융권과의 상생협력사업도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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