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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코로나19 피해농가 융자금 상환 연기 및 이자 감면
작성일 : 20-03-31 16:14    
4월 중에 신청 접수 받아 대출조건 변경 처리 예정
 
 
이자 감면.jpg
▲ 평택시청 외경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화훼 등 농산물 판매 급감 및 가격 하락 등 농업부문 직·간접 피해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도모하고자 농업분야 지원방안을 밝혔다.
 
 시는 그동안 코로나19 발생 후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관내 대기업과 평택상공회의소를 통해 관내 기업체 등에 평택시 화훼, 축산물, 농산물 등 평택농산물 팔아주기를 추진해왔다.
 
 또한 지난 27일 농업경쟁력제고기금 심의회에서 평택시 농업경쟁력제고기금 운용조례 제16조(융자지원 및 상환)에 근거하여 코로나19로 인해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융자금 상환 1년 연기 및 이자 0.5% 감면을 의결한 바 있다.
 
 평택시 농업경쟁력제고기금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보다 유연성 있게 대응하고, 농업·농촌·농업인의 어려움 해소와 실질적인 경쟁력 향상을 위해 농어업 생산유통부문에 융자금을 지원하고자 1996년부터 기금을 조성하여 융자금을 지원하고 있는 기금이다.
 
 이번 감면 대상은 농업경쟁력제고기금의 융자를 받아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고 있는 56농가(융자금 3,366백만 원)에 1년간 상환연기와 함께 이자를 감면(약 1천6백만 원)하여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융자금 상환연기 및 이자감면은 4월 중에 신청접수를 받아 NH농협은행 평택시지부에 대출조건을 변경 요청하여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영지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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