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약 6천5백만 원 재산피해...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
 
 
창고 화재.JPG
▲ 평택소방서 외경
 
 지난 27일 오전 5시 31분경 평택시 포승읍 방림리 소재 활어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42분 뒤인 6시 13분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창고에 보관 중이던 활어 2톤가량과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약 6천5백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평택소방서에 따르면 활어 운반차량 운전자가 처음 화재를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이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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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포승읍 활어 보관 창고 화재 “활어 2톤 불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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