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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해군2함대사령부, 제10주기 천안함 추모 행사 거행
작성일 : 20-03-27 12:03    
정경두 장관 “산화한 천안함 용사들 영원히 기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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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화하고 있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
 
 지난 26일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정경두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서해 바다를 지키다 전사한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10주기 천안함 추모행사를 거행했다.
 
 10주기의 의미를 더한 이번 추모식은 개식사, 천안함 46용사에 대한 묵념, 작전경과보고, 천안함 46용사 다시 부르기, 헌화 및 분향, 국방부장관 추모사, 육·해·공·해병대 합창단 추모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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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가족 대표가 분향하고 있다
 
 작전경과 보고에서 해군2함대 22전투전대장 김태환 대령은 “천안함 46용사와 한주호 준위의 숭고한 희생은 국민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우고, 장병들에게는 해양수호 의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어 튼튼한 안보의 구심점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보고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추모사에서 “조국을 지키다 산화한 천안함 용사들과 고 한주호 준위가 영원히 기억되고, 영웅들의 이름이 더욱 명예로워질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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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판 부조상을 어루만지는 유가족
 
 한편 해군이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마련한 ‘사이버 추모관’에는 2만여 명이 넘는 국민들과 군 장병들이 헌화에 참여하는 등 천안함 46용사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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