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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경기도의원, ‘제4차 국가철도망 수립’ 보고회의 개최
작성일 : 19-11-08 14:57    
오 의원, 평택시 건의사업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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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오명근(평택4) 의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4)은 지난 6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제4차 국가철도망 수립’ 관련 시·군 건의사업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철도항만물류국장 및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제4차 국가철도망 수립’에 대한 사업개요 및 국토교통부에 제출된 SRT 파주연장, 광명개성선 고속철도 사업, 교외선 복선전철 신설 등 18개 일반철도, 위례~삼동선 등 23개 광역철도 총 43개 경기도 철도사업에 대한 현황을 보고받고자 마련됐다. 
 
 오명근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 지속적인 철도사업을 통해 많은 도민들이 이전보다 폭넓게 철도수혜를 받고 있지만 모든 도민들이 수혜를 받기에는 아직 철도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에 건의된 경기도의 철도사업들이 제대로 반영되어 모든 도민들이 철도수혜를 받을 수 있게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평택시에서 건의한 포승평택선 복선전철 사업, GTX-A노선 평택연장 사업, GTX-C노선 평택연장 사업은 평택시민들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반드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 의원은 “현재 평택에서 출퇴근 시 열차에 승차를 할 수 없을 만큼 출퇴근 시간대 열차가 부족하니 급행전철을 2회 정도 운행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등 해결책을 연구·검토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홍지선 철도항만물류국장은 “현재 도내 신규철도 확대를 위해 건의사업과 관련한 종·평면도, 공종별 사업비, 운행계획, 이용수요 및 경제성에 대한 자료를 국토부에 추가로 제출할 예정”이라며 “건의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당지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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