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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조류인플루엔자 감염병 원천 봉쇄에 나서
작성일 : 19-11-08 13:59    
송탄보건소, 개인별 임무고지 및 보호복 착·탈의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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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는 조류인플루엔자(AI) 유행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지난 7일 송탄보건소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대비·대응 인체감염대책반을 대상으로 개인별 임무고지와 보호복 착·탈의 실습 교육을 실시하여 감염병 원천 봉쇄에 나섰다.
 
 송탄보건소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4개 반(관리반, 의료반, 홍보반 감시반) 53명을 대상으로 ▶가금 농가 예방적 살처분 시 필요한 관리조서 ▶인플루엔자 백신 투여 및 항바이러스제 복용과 개인보호구 착용 등 사전교육을 통해 AI 예방 대비·대응을 완료했다.
 
 야생조류와 가금류에서 생기는 바이러스의 하나로 인수공통감염병인 조류인플루엔자는 철새가 이동하는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가장 많이 발생하며, 감염된 조류의 호흡기, 분비물 및 대변에 오염된 기구, 매개체, 사료, 새장, 옷 등을 통해 감염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방역 차량을 이용해 철새 도래지인 강과 하천에 순회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 실시할 계획”이라며 “우리나라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사례는 없었지만 시민들께서 가금농가와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철새 폐 사체 발견 시 접촉을 하지 말고 가축방역기관(☎ 031-8024-3843, 1588-4060)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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