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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속협, 미세먼지 저감 위한 수소경제토론회 개최
작성일 : 19-11-04 14:29    
김서영 박사 “수소경제 활성화 위해 민관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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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미세먼지특별위원회(위원장 조종건)는 지난 11월 1일(금) 비전1동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김서영 박사(전 KIST도시에너지연구팀장)를 초청하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 초청토론회(미세먼지저감 포럼)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평택지속가능발전협의회 손의영 상임대표, 김승겸시의원, 이종한 시의원, 공재광 전 평택시장, 오세호 평택미래전략포럼 상임대표, 차화열 평택항발전협의회장, 박환우 평택환경행동 공동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해 토론을 가졌다.
 
 미세먼지특위 조종건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평택은 전국에서 심각한 미세먼지 지역이며, 시민 스스로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미세먼지 발생 현장 방문과 미세먼지 저감방안을 홍보해오고 있다”면서 “이번 포럼이 시민참여 확산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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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청강사 김서영 박사는 “지구의 기후위기를 야기하는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석탄, 석유와 같은 화석연료의 시대가 저물고 그린(청정)에너지인 수소에너지 시대로 가고 있다”며 “현재는 천연가스와 석유, 석탄에서 대부분의 수소를 생산하고 있지만 30~40년 후에는 30~50%까지 태양광과 풍력과 같은 친환경 재생에너지가 생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박사는 “전기차와 수소차는 나름의 장단점이 있어 경쟁관계라기 보다는 각각의 영역을 구축해 가며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기후위기의 시대에 적합한 자동차 동력원으로서 수소는 많은 장점들을 갖추고 있으며, 화물차, 선박, 항공기, 우주발사체와 드론 등에도 효율성이 무척 뛰어나다.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소를 생산하고 효율적으로 액화하기 좋은 여건을 갖춘 평택시는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미세먼지 등 당면한 대기환경 오염을 해결할 수 있는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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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을 하고 있는 미세먼지특위 조종건 위원장
 
 한편 2차 미세먼지 포럼은 ‘평택시 미세먼지 저감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오는 11월 29일(금) 오전 10시 비전1동 행복복지센터에서 열린다.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2차 포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 031-618-8088)로 문의하면 된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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