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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강화 간담회 개최
작성일 : 19-10-16 17:43    
제설자재 구입 및 제설장비 점검·정비 완료
 
 
자연재난대비 간담회.jpg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19년~2020년 겨울철 재난 사전대비를 위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폭설, 한파, 강풍, 풍랑 등 자연재난에 따른 준비단계(상시대비체제, 사전대비단계), 비상단계(1, 2, 3단계) 등 총 5단계 근무체계를 편성하여 24시간 상시체제로 상황실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상황관리체계유지, 교통소통대책, 시민생활 안전대책 추진 등 민·관·군 협력체계 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 15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자율방재단,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유관기관, 재난담당 공무원 등 민·관·군 60여명이 참석해 간담회를 가졌다.
 
 올해 한파는 10월 초부터 이른 한파 특보가 내려짐에 따라 올 겨울은 유난히 춥고 길 것으로 예상되며, 폭설 또한 잦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파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T/F팀을 운영할 계획이며, 폭설에 대비해 설해대책 전진기지(야적장) 4개소 운영 및 제설자재(친환경제설재, 염화칼슘, 모래 등) 구입과 제설장비(살포기 61대, 제설기 24대, 자동염수분사장치 10개소 등)에 대한 점검·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트랙터용 제설기 279대, 자주식 제설기 21대, 제설 브로어 72대 등을 읍·면·동에 배치해 마을안길, 이면도로, 보도 등 제설취약구간에 대하여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소방서, 교육청, 군부대, 삼천리 도시가스, 한전, 가스안전공사, 농어촌공사, 건설기계협회, 열관리시공협회, 건설자원협회,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공무원간 협업을 통한 제설작업으로 올 겨울 설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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