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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경기도의원, ‘포승~평택선 철도’ 설명회 개최
작성일 : 19-10-08 13:33    
총연장 30.403km ‘안중역~평택역’ 2022년 10월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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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후단지 개발계획을 설명하는 오명근(가운데) 의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더불어민주당, 평택4) 의원은 지난 7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포승~평택선 철도건설 추진사항 및 평택항 배후단지 개발계획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오명근 의원이 주관한 포승~평택선 철도건설 및 배후단지 개발 주민설명회는 경기도의회, 경기도, 평택시, 철도시설공단, 지역주민들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승~평택선 철도건설 사업은 총 사업비 6,862억을 투입하여 4개역 신설과 1개 기존역을 개량하는 총연장 30.403km의 철도건설 사업으로, 안중역~평택역 구간이 2022년 10월 개통예정이다.
 
 오명근 의원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반영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며, 평택서부지역의 발전을 위해 포승~평택선 건설 및 배후단지가 초석이 될 것이기에 좋은 의견들을 많이 제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정구 시의원은 “평택항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며 “접근성을 바탕으로 레저와 관광이 발달한 평택항을 위해서는 현재 단선전철로 공사 중인 포승~평택선의 복선전철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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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김양수 경기도 철도정책과장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경제성이 낮아 복선전철화에 어려움이 있지만,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분석해보겠다”고 답변했다.
 
 지역주민대표들은 포승에서 평택역까지 단선으로 건설되는 것에 아쉬워하며 “실속 있는 평택항의 철도건설을 위해 여러 방안을 모색해 주길 바란다”며 “사회간접자본시설을 확충하여 인천항, 부산항을 넘어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혁신물류항만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의견을 개진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평택항이 앞으로 세계적인 항만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예산을 책정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연구하고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오명근 경기도의원, 강정구 평택시의원, 김양수 경기도 철도정책과장, 장우일 물류항만과장, 김태근 평택시 대중교통과장 및 정형민 항만정책과장, 철도시설공단 관계공무원, 김현태 서평택발전협회장, 지역주민대표 등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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