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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경기도의원, 평택 포승읍고등학교 설립 간담회 개최
작성일 : 19-09-11 15:14    
“인재 육성 위해 빠른 시일 내에 고등학교 설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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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는 오명근(가운데) 도의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더불어민주당, 평택4) 의원은 지난 10일(화)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포승고등학교 설립 추진위원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 포승읍고등학교(가칭)의 설립을 위한 제2차 실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오명근 의원은 “주민들의 숙원인 포승읍고등학교 설립은 이루어져야 하며, 포승읍은 경기도 유일한 항만인 평택항, 해군2함대사령부 및 황해 경제자유구역 등이 산재해있기 때문에 이러한 지역성을 살려 해양고등학교와 같은 특성화 고등학교를 통해 미래인재양성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 의원은 “가장 기본인 교육환경이 주민들에게 제공되지 않는다면 학생들의 교육기회 불평등과 같은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면서 “혁신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육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관계 공무원들이 학교설립에 보다 미래를 내다보는 관점에서 추진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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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경기도교육청 장학관은 “포승읍이 가지고 있는 특수한 지역성 및 현재 경기도내 해양고등학교가 존재하지 않는 점을 고려한다면, 설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이 충분한 것 같다”고 말했다.
 
 오명근 의원은 마무리 설명에서 “관계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에 포승읍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검토 및 기본계획안을 마련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 포승읍 주민들은 37년 전 포승읍 일대에 학교 용지를 확보하면 고등학교를 설립하여 준다는 약속을 바탕으로, 쌀을 각출하여 포승중학교 부지 옆 토지를 매입 확보한 후 경기도교육청에 기부채납을 하였지만 현재까지 고등학교 설립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이에 현재 포승읍고등학교 설립추진위원회(곽영목 추진위원장 등)는 포승읍민의 뜻을 모은 탄원서(2,663명)를 경기도의회와 평택시에 제출하며 고등학교 설립을 요구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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