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보일러 과열 및 과부하 추정... 약 900만원 재산피해
 
 
주유소 화재.JPG
 
 지난 24일 오후 11시 41분경 평택시 진위면 마산리 소재 A주유소 인접 보일러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30여분 뒤인 오전 0시 12분 진화됐다.
 
 송탄소방서에 따르면 보일러의 과열 및 과부하로 보일러 주변의 샌드위치 패널 및 단열재 피복 등 가연물에 착화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보일러 및 기타 공구류가 불에 타 약 90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송탄소방서는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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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진위면 주유소 보일러실 화재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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