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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소방서, 건축공사장 관계자 간담회 개최
작성일 : 19-04-13 14:01    
화재 발생원인 ‘용접, 연마·절단 작업, 불씨 방치’ 순
 
 
소방서 간담회.JPG
 
 평택소방서(서장 서삼기)는 지난 12일 3층 대회의실에서 건축공사장 관계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공사현장에서는 1,823건의 화재와 288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으며, 올해 초에도 천안 차암초등학교 증축공사현장, 용인 롯데몰 신축 공사현장 화재로 인해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공사장 주요 화재 발생 원인으로는 용접, 연마·절단 작업, 불씨 방치, 전기적 요인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용접·용단 작업 시 불티의 비산방지를 위한 안전조치를 미준수하여 화재가 발생된 경우가 많았다.
 
 이에 평택소방서는 공사장 화재 피해 저감을 위해 공사장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신축공사현장 화재 예방 교육 및 애로사항 청취 ▶용접 및 용단 화재증가에 따른 경각심 고취 ▶공사현장 임시소방시설의 종류 및 설치기준을 설명했다.
 
 서삼기 서장은 “공사장 관계자와 근로자의 화재 예방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자체 안전교육 강화와 화기취급 시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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