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장애인복지 발전 위해 민·관 허브역할 성실히 수행해주길”
 
 
김영해 의원.jpg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해(더불어민주당, 평택3, 사진) 의원은 지난 4일 오후 누림센터(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운영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김영해 의원을 비롯해 정희시 위원장, 최종현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권정선 의원, 김은주 의원, 조성환 의원, 이애형 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영해 의원과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누림센터를 방문하여 박종규 센터장으로부터 운영현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누림센터가 도내 장애인복지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장애인단체 및 관련기관들과 함께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업사업들을 펼쳐나가며, 민·관의 허브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해 의원은 “경기도 53만4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누림센터가 앞으로도 장애인의 선택과 권리를 존중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동반자적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도 경기도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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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영해 의원, 누림센터 운영현황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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