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정부·지자체 보험료 지원... 피해금액 90%까지 보상 가능
 
 
풍수해보험.JPG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재해로부터 안전한 평택시를 위해 지난 1일~2일까지 양일 간 재해예방 홍보물(풍수해보험가입, 지진대비, 침수대비)을 제작 배부했다고 3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를 지원하고 국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책보험으로 피해금액의 90%까지 보상 받을 수 있다.  
 
 지진대비 홍보물은 상황, 장소별 행동요령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시는 침수대비 홍보물도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재해예방 홍보물(풍수해보험가입, 지진대비, 침수대비)을 홈페이지(배너광고), SNS 등 모든 홍보 수단을 활용, 집중 홍보해 재해 사전예방 관리 대응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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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0년 풍수해보험·지진·침수 재해예방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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