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원유태 지회장 “국리민복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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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회장 원유태)는 지난 6일 평택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시의장, 원유철 국회의원, 유의동 국회의원, 오명근 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22개 읍·면·동 분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회원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의 성과발표와 함께 우수회원·분회 시상을 가졌으며, 최우수분회는 2019년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친 중앙동분회가 2년 연속 선정됐고, 우수분회는 비전2동, 세교동분회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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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유태 지회장은 “한 해 동안 자유총연맹의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으로 국리민복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여 주시는 원유태 회장님을 비롯한 자유총연맹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평택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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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회원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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