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흡연 폐해 및 아동·청소년 금연 중요성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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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보건소와 세교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0일 세교동주민센터와 통복시장, 세교초등학교 주변에서 금연의 필요성과 청소년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교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평택보건소, 세교동주민센터가 협력해 진행됐으며, 공무원, 협의회원, 금연지도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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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들은 아동·청소년 흡연 및 금연예방 홍보전단지와 물티슈를 배부하면서 시민들에게 흡연의 폐해 및 아동·청소년의 금연 중요성을 홍보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금연 환경 조성 활동에 바르게살기협의회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금연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영지 기자 ptlnw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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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보건소·세교동바르게살기위원회 “합동 금연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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