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15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과 목도리 및 온열매트 전달
 
 
한국산업단지공단.JPG
 
 한국산업단지공단 평택지사(지사장 김재형)는 매해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에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후원품을 전달하고 있다.
 
 평택복지재단 산하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2월 4일(화) 포승공단에 위치한 한국산업단지공단 평택지사로부터 15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목도리 및 온열매트 등의 겨울용품 40여개를 후원받아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온 한국산업단지공단 평택지사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매년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 꾸준한 후원을 하고 있다.
 
 김재형 지사장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의 미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한국산업단지공단 평택지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품은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자치돌이★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태그

전체댓글 0

  • 4722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한국산업단지공단 평택지사, 북부장애인복지관에 사랑의 후원품 전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