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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국제교류재단, 제1회 한국어·영어 말하기대회’ 성료
작성일 : 20-10-19 17:08    
차상돈 사무처장 “초·중·고 학생 글로벌 인재 성장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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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한국어·영어 말하기 대회 기념사진 
 
 평택시국제교류재단(사무처장 차상돈)은 지난 17일 품격 있는 국제도시 평택으로 도약하기 위한 지역 언어 특성화 기반 조성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관내 초·중·고생 및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제1회 PIEF Language Festival 한국어·영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31일부터 9월 21일까지 모집한 참가자 중 각 주제에 맞는 원고와 원고를 녹음한 mp3 파일을 바탕으로 최종 본선진출자 15명을 선발하여 본선대회를 진행했다.
 
 영어말하기 부문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변화’, 한국어말하기 부문은 ‘한국어를 하게 된 동기 및 자국에서 바라본 한국이미지와 평택 도시의 매력’에 대한 내용을 암기하여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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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PIEFest 국제교류의 날 체험부스 
 
 발표를 모두 마친 총 15명의 진출자는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참가한 한 학생은 “사람들 앞에서 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더 연습해서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차상돈 사무처장은 “이번 말하기 대회를 통해 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느낄 수 있었으며, 참가 외국인들의 뛰어난 한국어 실력에 놀라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교류재단은 같은 날 ‘평택 안의 지구촌’을 모토로, 평택거주 내·외국인이 참여하는 화합의 장 ‘제3회 PIEFest 국제교류의 날’을 개최하여 ‘차이를 넘어 더 가까이!’라는 주제로, 8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하여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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