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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제일감리교회, 2019 성탄축하 자선음악회 성료
작성일 : 19-12-26 16:57    
1989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시민·성도와 함께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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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성탄축하 자선음악회 
 
 평택제일감리교회(담임목사 주청환)에서는 지난 15일(일) 오후 7시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시의회 의장, 이병배 시의회 부의장, 김동숙 시의원, 이해금 시의원, 오명근 도의원, 원유철 국회의원 부인 서세레나 여사와 시민, 신도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성탄축하 자선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교향곡의 아버지라 칭송받는 조셉 하이든이 작곡한 전시미사(Tempore Belli)의 장엄함과 경쾌한 속도, 뛰어난 레치타티보, 영감에 찬 코러스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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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열린 성탄축하 자선음악회는 지난 1989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진행됐으며, 모차르트의 대관식미사(Mozart Mass Coronation), 푸치니의 영광의 미사(Giacomo Puccini’s Messa di Gloria) 등의 미사곡들과 세계 3대 오라토리오인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Handel’s oratorio Messiah), 하이든의 오라토리오 천지창조(Hydan’s oratorio Creation), 베토벤 교양곡 9번(Ludwing van Beethoven’s Symphonie Nr.9 An die Freude), 부르크너의 테데움(Anton Bruckner’s Tedeum) 등을 연주하면서 평택지역 교회음악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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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평택제일감리교회는 이번에 새로 설치한 독일 보쉬(Bosch)사 오르간과 ‘PFMC Choir Orchestra’가 함께 호흡하면서 카미유 생상스(Camille Saint-Saens, 1835~1921) 협주곡 3번 ‘오르간(Symphony No. 3 in c minor Op.78 Organ)’을 연주해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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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제일감리교회 연합 찬양대 
 
 1부에서 연주된 전시 미사(Tempore Belli)는 남서울대학교 김준경 교수의 지휘로 80여명의 합창단과 소프라노 이강미, 앨토 임미애, 테너 정주희, 베이스 류현승 등 솔리스트가 협연했으며, 2부 공연에서는 미8군 캠프험프리스 합창단, 평택제일감리교회 200여 명의 연합 찬양대가 출연해 예수 탄생을 기념하는 감미롭고 서정적인 성탄 찬양곡들을 합창했다.
 
 한편 평택제일감리교회 주청환 담임목사는 이번 자선음악회를 통해 모금한 성금 총 572만원을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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