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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史로 보는 ‘3개 시·군별 행정조직 변천 - 평택군’
작성일 : 19-11-08 15:41    
급속히 산업화·지방화에 따라 기구와 정원 지속적 변화
 
1981년 7월 평택군에서 송탄시 분리 ‘2읍·7면·5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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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군청(1992) <출처 = 평택시사>  
 
 1981년 7월 1일 평택군에서 송탄시가 분리된 후 본청의 행정기구는 1실·10과·2소·39계 그대로 존치했다. 송탄읍이 송탄시로 승격됨에 따라 3개 읍에서 2개 읍으로 줄어 2읍·7면·5출장소가 됐으며 정원은 87명이 줄어 501명이 됐다.
 
 1985년 말 평택읍이 평택시로 승격되기 전의 행정기구는 1실·10과·2소·43계(2읍·7면·5출장소), 정원은 603명으로 송탄시 분리 이후보다 4개의 계가 늘었으며 정원은 102명이 늘었다. 주요 개편 내용은 1982년 식산과 수산계를 폐지하고 상공운수계를 신설했다. 1983년에는 문화공보실에 문화공보계를 신설하고 내무과 통계계를 세무계로, 병사계를 민방위 소속 병무계로 명칭을 변경했다. 식산과에 차량등록계를 신설하고 건설계를 주택계와 수도계로 분리했다. 1985년에는 사회과에 공해방지계를 신설했다.
 
 1986년 1월 1일 평택읍의 평택시 승격 후 평택군은 1실·10과·2소·43계(1읍·7면·1출장소), 공무원은 117명 감소된 486명의 행정기구 체제로 됐다.
 
 1995년 3개 시·군 통합직전인 평택군의 행정기구는 2실·13과·5소·69계(1읍·8면·2출장소), 정원은 674명으로 1986년 평택읍이 시 승격 후 10년 동안 1실·3과·3소·26개의 계가 늘어났고 정원은 188명이 늘어났다. 주요 개편 내용은 1986년 위민실과 식산과 수산계, 새마을과 국토미화계를 신설했고, 1987년 군 직속 하에 안중출장소를 설치하여 안중지역 민원을 해소토록 했다.
 
 1988년 기획실을 신설해 기획, 예산, 통계계를 관장하게 했다. 1989년 농촌지도의 읍·면지소를 폐지하고 3개 과를 신설해 8개 계에서 12개 계로 확대·설치했다. 또한 안중지역의 주민 편익을 위해 설치한 안중출장소를 안중면으로 승격(89.4.1)했다. 1990년 환경보호과를 신설해 환경관리계와 청소계를 관장하게 했다. 1991년 지방자치를 위한 평택군의회 사무기구가 설치됐다. 가정복지과를 두어 사회과에 가정복지계를 이관하고 부녀복지계를 새로 만들었다.
 
 또한 기획실에 법무계를 신설해 민원부터 행정소송을 전담하게 됐다. 문예회관관리소, 공영개발사업소, 서탄지구개발사업소를 신설했다. 1992년 평택호관광관리사무소, 팽성읍에 서부출장소 등을 설치해 지역 행정수요에 대처했다. 1989년 폐지했던 농촌지도소 읍·면지소를 다시 복원해 농민상담소를 9개 읍·면에 설치했다. 아울러 1995년 농촌지도소 기능을 조정하면서 사회개발계를 기술개발계와 환경농업계로 분리했다. 이와 같이 평택군이 송탄시와 평택시가 각각 분리됐음에도 불구하고 산업화와 지방화가 급속히 발전함에 따라 기구와 정원도 지속적으로 변화했다. <참고문헌: 평택시사(평택시사편찬위원회 펴냄)> ※ 다음호(519호)에서는 ‘3개 시·군별 행정조직 변천 - 송탄시’가 이어집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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