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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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 지음 | 이미 | 2019년 06월 26일 출간
 
 
 시인 최영미가 6년 만에 신작 시집 <다시 오지 않는 것들>을 출간했다. 새롭고 뜨거운 언어로 문단을 넘어 한국사회에 충격을 주었던 첫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 이후 20여 년이 지나 최영미 시인은 또다시 변화의 중심에 섰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자신의 안과 밖에서 진행된 변화를, 밥과 사랑과 세상을 더욱 원숙해진 언어와 강렬한 이미지로 표현해냈다.
★자치돌이★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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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의 소통] 다시 오지 않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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