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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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05월 31일 출간
 
 
 문학동네 시인선 121번째 시집으로 박세미 시인의 <내가 나일 확률>을 펴낸다. 201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서 “간결한 언어를 통해 시간과 공간을 증폭시켜내는 특유의 에너지를 지니고 있다”, “비극적 인식을 경쾌한 어조로 노래하며 시적 대상의 슬픔과 고통을 진부하지 않은 방식으로 끌어안는다”는 평가를 받으며 등단한 시인 박세미. 자신만의 보폭으로 자신만의 목소리로 쌓아올린 51편의 시를 데뷔 5년 만에 묶어 첫 시집으로 내어놓는다.
★자치돌이★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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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의 소통] 내가 나일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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