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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첫 사회경험 지원”
작성일 : 19-05-15 18:10    
평택 통복시장 청년숲과 함께 ‘2019인턴십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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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박선영)에서는 5월 13일부터 오는 9월 31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2019 인턴십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정책에 발맞추어 만 16세 이상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내 사업장과의 연계를 통해 따뜻한 사회와 건강한 근로를 경험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인턴십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2015년도부터 2018년도까지 총 5회 12명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2회에 걸쳐 총 10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19년 1차 인턴십프로그램은 6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통복시장 내 청년숲 6개 사업장에서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에 따라 평택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통복시장 청년숲 6개 사업장(공간의공감, 지인공간, 초록초록, 프라온카페, 히가시, TACTAC)은 5월 10일 학교 밖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자립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1차 인턴십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 청소년은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가족에게 짐이 되는 것 같았지만 소극적인 성격으로 일을 해 볼 엄두를 못 내고 있었다”면서 “이번 인턴십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반가웠다. 처음으로 하는 사회경험인 만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2차 인턴십프로그램 모집기간은 6월 10일부터 6월 1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031-692-1306~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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