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평택 원정초 교직원, 해군 2함대 안보견학 실시
작성일 : 19-05-09 15:06    
체험 통한 안보의식 함양 및 안보교육 자료수집 위해
 
 
원정초 2함대.jpg
 
 평택 원정초등학교(교장 노상범)는 5월 8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해군2함대 안보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교직원들은 근무주정 탑승 체험과 전시되어 있는 천안함을 가까이에서 관찰했으며, 서해수호관에서는 제1연평해전부터 연평도 포격도발 등 북한의 북방한계선 침범 및 해군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원정초 2함대2.jpg
 
 해군2함대사령부는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해 있으며, 서해를 담당하는 함대이자 서해안 북부인 수도권을 방어하는 함대로 연평도와 백령도 등 NLL과 관련이 많아 한국군 중에서 최근까지도 교전을 치른 몇 안 되는 부대이다.
 
 특히 제1·2 연평해전, 대청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 사태 등이 2함대의 해역에서 발생했으며,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총 46명의 푸른 바다와 조국을 사랑했던 용사들이 희생된 바 있다.
 
원정초 2함대3.jpg
 
 안보견학을 체험한 한 교직원은 “이번 안보견학으로 우리 해군이 나라를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고귀한 희생정신과 숭고한 호국혼을 잊지 않아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에게 바른 안보교육이 필요하며 이번 견학이 교사로서 안보의식을 정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천안함 사건에 대하여 모르고 있었던 부분에 대하여 새롭게 알게 되었고, 해군 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Copyright ⓒ 평택자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