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5(목)
 
지역 목회자와 성도 700여명 예수 부활 기쁨 함께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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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성결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
 
 경기도 안성시 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김양중 목사, 사무총장: 송용현 목사, 이하 안기총)에서는 지난 4월 21일(일) 오후 4시 안성성결교회(김기현 목사 시무)에서 지역 목회자와 성도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활절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안성시 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양중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연합예배에서는 부회장 김기현 목사 대표기도, 부회장 박종석 장로 성경봉독, 안성성결교회 시온찬양대 찬양과 서울 목동능력교회 이동석 목사가 ‘무엇도 막을 수 없는 부활’이라는 주제로 설교 했다.
 
 이어 증경회장 이명섭 목사 헌금기도, 안성선교합창단의 봉헌 찬양이 진행됐으며, 특별 합심기도에서는 안성제일장로교회 양신 목사, 안성제일감리교회 류승범 목사, 회계 최기창 장로, 매산장로교회 노성철 목사가 각각 국가와 안성시 발전, 안성복음화를 위하여 기도한 후 안기총 사무총장 송용현 목사 내빈 소개, 증경회장 양영호 목사의 축도로 부활주일 연합예배를 마쳤다.
 
 아울러 안성시 죽산기독교 교회연합회에서도 21일 오후 2시 죽산감리교회(이선형 목사 시무, 안성시 죽산면 죽산리 564)에서 정광윤(아름다운교회)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부활절 연합예배를 가졌으며, 일죽기독교 교회연합회에서도 21일 오후 2시 새하늘교회에서 신요한(갈보리교회)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부활절 연합예배를 개최하는 등 지역 목회자와 성도 모두가 예수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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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기독교총연합회, ‘부활절 연합예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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