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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연희단, 3월 15일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첫 공연
작성일 : 19-03-08 16:17    
이성재 대표 “평택의 새로운 전통 지키겠습니다”

2월 19일~3월 1일 뉴질랜드 공연 성공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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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연희단(회장 이성재)은 오는 3월 15일 오후 7시 30분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청년희’ 첫 정기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 연희’를 주제로 하는 이번 공연은 단원들의 사비를 털어서 준비한 공연인 만큼 단원들의 포부가 남다르며, 사물놀이를 비롯하여 그동안 보기 힘든 줄타기, 탈춤 등 각종 연희를 모두 볼 수 있는 것이 이번 공연의 특징이다.
 
 평택연희단은 그동안 불후의 명곡 출연, 예산사물놀이겨루기대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등의 실적을 낸 실력파 단체이고, 대학에서 연희를 전공한 전공자 중 평택에서 자랐거나, 평택에서 활동한 연희자들의 모임이며, 평균 나이 30세로 청년 전통예술의 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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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 남섬 투어 해외 공연
 
 평택연희단 이성재 대표는 “이번 공연은 단체가 만들어지고 나서 5년 만에 처음 올리는 첫 정기 공연이다. 평택 출신의 전통연희 전공자들은 타 지역보다 숫자가 많은데도 평택에 있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떠나 활동을 하거나 전통연희의 길을 접고 다른 일을 하고 있다”며 “이런 아쉬움 속에서 만든 단체가 평택연희단이고, 그동안 많은 어려움과 위기가 있었지만 우리 ‘청년연희’가 무너지면 평택의 새로운 전통의 길이 무너진다는 사명감 아래 이렇게 공연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평택연희단(☎ 010-3025-332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평택연희단은 지난 2월 19일~3월 1일까지 뉴질랜드 남섬 투어 공연(크라이스트 처치 한인의 날, Christ Chruch Korean Day, 갈로어 페스티발 Galore Fastival, 랜턴 페스티벌Lantern Festval)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한인회 날 당일 공연에는 뉴질랜드 여승배 대사, 멜리사 리(한인 국회의원), 앤드류 터너(Andrew Turner) 크라이스트 처치 정무 부시장 등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한 바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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