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김양중 대표회장 “목회자가 협력해 섬기는 교회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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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를 하고 있는 안기총 대표회장 김양중 목사
 
 안성시 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양중 목사, 이하 안기총), 안성시 교행협의회(회장: 양신 목사), 안성경찰서 경목위원회(위원장: 최인수 목사)가 공동 주최한 2019년 기독교 교계 신년하례회가 1월 16일(수) 오전 11시 안성중앙성결교회(송용현 목사 시무)에서 김학용 국회의원, 지역 목회자, 유관기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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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말을 하고 있는 교행협의회장 양신 목사
 
 안성경찰서 경목위원장 최인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신년하례회는 안기총 대표회장 김양중 목사가 ‘연초 부터 연말까지’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지역 교회와 목회자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서 섬기는 교회와 안성시 복음화에 힘쓰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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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로목사들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이어 안기총 대표회장 김양중 목사, 교행협의회장 양신 목사, 경목위원회 위원장 최인수 목사가 각각 새해 인사를 했으며, 안성지역 각 교회에서 평생을 목회를 하다가 은퇴한 원로 목회자들에게 연합회가 준비한 선물을 증정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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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으로 안기총 서기 박종식 목사의 광고, 안기총 송용현 목사의 신년하례회 인사를 진행한 후 윤주일 원로목사의 축도로 신년하례회를 마쳤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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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기독교총연합회, 2019 안성시 기독교 신년하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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