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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평청소년문화의집,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진행
작성일 : 19-01-11 15:20    
또래상담 멘토링 및 다양한 상담전략과 기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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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원평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미경, 이하 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들의 방학 특별활동으로 ‘토봉데이 - 학교폭력예방 및 또래상담자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또래끼리 주고받는 공감과 위안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확인하고, 인간존중의 의미와 민주시민으로서의 의식함양 및 역지사지를 통한 또래상담 멘토링 등 다양한 상담전략과 기술을 배우게 된다.
 
 지난해 12월부터 홍보를 진행하여 활동에 참여하게 된 청소년들은 10일(목요일) 1회기를 시작으로 총 4회기 12시간의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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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공지영 담당자는 “이번 활동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제작하고 배포한 또래상담 과정을 기초로 진행되며, 학교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하는 청소년들에게 친구들과의 신뢰의 관계를 구축하면서 친구가 겪고 있는 곤란과 갈등에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래상담 멘토링 활동에 참여한 서예진(청담고3) 학생은 “또래상담자 교육과 학교폭력예방활동을 배우고 직접 실천하면서 내 삶속에 가치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은 이밖에도 1월 16일, 23일 ‘더 성숙한 시민 되기’라는 주제로 지역사회를 다니며 모니터링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의 변화가 필요한 점과 장소를 찾아보고, 그 변화를 위한 실천노력에 대해 제안하는 청소년 모니터링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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