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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학교 공간조형연구소, 노익장프로젝트 작품발표회 성료
작성일 : 18-12-06 17:38    
치매예방 위한 문화예술프로그램 결과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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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과 평택대학교 공간조형연구소(소장 조혜경 교수)가 주관한 ‘노익장프로젝트 작품발표회’가 지난 11월 23일~11월 30일 시흥시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다.
 
 노인장 프로젝트는 노인들의 보다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통합적 문화예술 접근을 통해 치매예방의 치유적 효과 및 사회와의 적극적 관계맺음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발표회는 프로젝트 참여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팀 노익장 프로젝트 담당자 이충림 주임의 축하로 시작했으며, 6개월 동안 진행된 노익장프로젝트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소중한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 ‘치매예방을 위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의 결과를 알릴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소외어르신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시작한 평택대학교 공간조형연구소는 기존의 노인 복지 프로그램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문화예술 참여형 프로그램의 도입으로, 향후 계속될 노인 참여 사업 영역의 수요를 증진시키고, 노인들의 사회교류와 삶의 의욕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임성윤(상담대학원 미술치료학과) 교수는 ’노익장 프로젝트‘ 프로그램의 구성과 효과에 대해 “임상에 중점을 둔 예술치료가 아닌 크리에이티브 에이징(creative aging)에 기반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의 효과를 모두 함께 체감한 뜻깊은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공간조형연구소장 조혜경 교수는 “지역사회와 그 주민들과 소통하는 참여예술(participatory art)을 통해 활발한 커뮤니티 아트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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