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오후 6시 기준 ‘자가격리 678명, 검사 중 948명’
평택시는 4월 1일 코로나19 1069~107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1069번~1074번 확진자의 추정감염원은 현재 조사 중이며, 1075번 확진자는 화성시 확진자 접촉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격리병상 요청 및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은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4월 1일 오후 6시 기준 평택시 관리대상자는 자가격리 678명, 능동감시 80명, 검사 중 948명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