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6시 기준 자가격리 495명, 검사 중 1,022명
평택시는 17일 코로나19 757~76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757번~759번과 761번 확진자의 추정감염원은 현재 조사 중이며, 760번 확진자는 아산시 320번 접촉이다.
시 관계자는 “격리병상 요청 및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은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17일 오후 6시 기준 평택시 관리대상자는 자가격리 495명, 능동감시 70명, 검사 중 1,022명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