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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쌍용차, 경영정상화 위한 상생협력 논의
작성일 : 21-01-11 17:38    
예병태 대표, 정장선 시장 만나 정상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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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정상화를 위한 노사민정특별협의회 회의 모습
 
 쌍용자동차 예병태 대표이사는 쌍용자동차 경영정상화를 위한 상생협력 논의를 위해 지난 7일 평택시청을 예방해 정장선 평택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예병태 대표이사는 “차입금을 연체하여 부득이 기업회생 신청 및 회생 개시 보류 신청했으나, 앞으로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하면서 신규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겠다”며 “가능한 빠른 시간 안에 회생 신청을 취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노사가 협력하여 대처해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쌍용자동차와 긴밀히 협조하여 경영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쌍용자동차 노사는 자구책으로 임금반납, 각종 복지 혜택을 중단 및 축소하는 등 회사 정상화를 위해 정부와 금융권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오고 있다.
 
 아울러 평택시도 기업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위해 경기도 신용보증 재단 특례보증(95억), 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210억)을 확보하여, 11개 쌍용자동차 부품협력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는 부품협력업체 경영 애로 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지난해부터 정장선 시장을 비롯한 홍기원(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유의동(국민의힘) 국회의원,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이계안 지속가능재단 이사장과 쌍용차 노사가 참여하는 노사민정특별협의회를 구성해 4차례에 걸쳐 쌍용차의 정상화를 위한 적극적인 역할과 노력을 결의하면서 분야별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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