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곽미연 위원장 “시민 삶의 질 위한 현장활동 최선 다할 터”
 
 
복지환경위 점검.JPG
▲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있는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곽미연)는 지난 14일 시의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점검하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활동에는 곽미연 복지환경위원장과 이해금 부위원장을 비롯한 강정구·유승영·정일구 의원이 함께했으며, 담당부서 관계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에게 사업 추진 현황 및 계획 등을 청취한 후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활동은 제218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1일차인 14일 ▶폐기물처리업체 ▶서부복지타운 신축 현장 ▶팽성도서관 신축 이전 부지 등 3개소를 방문했다.
 
복지환경위 점검2.JPG
 
 2일차에는 ▶동구재공원 ▶소풍정원 ▶모산근린공원, 3일차에는 ▶송탄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고덕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예정지를 방문한다.
 
 곽미연 위원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여러 현장을 다니며 주요사업들을 점검 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집행부에서는 현장에서 나온 여러 위원님의 의견들을 검토해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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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 주요 사업 현장 9개소 방문·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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