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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삼성물산 코로나19 접촉자 “전원 음성 판정”
작성일 : 20-05-16 12:56    
밀접 접촉자 15명 음성... 직장 내 접촉자 998명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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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7월 4일 본격 가동된 제1공장 외경 <제공 = 삼성전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증설 공사장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접촉자 998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평택시 47번째 확진자인 30대 남성인 삼성물산 직원 A씨는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성남의료원으로 이송되어 격리 치료 중이다.
 
 시에 따르면 47번 확진자 가족과 직장동료 등 밀접 접촉자 15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삼성물산 직장 내 일상 접촉자 998명도 자체 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4월 24일~5월 6일 사이에 이태원을 방문한 457명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평택시 관계자는 “4월 24일~5월 6일 해당 기간 내 이태원 클럽 및 주점 등 인근업소 방문자는 코로나 보건소 무료 검진을 받아야 하고, 대인접촉금지 등 경기도 행정명령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체류자격 없는 외국인에게 강제출국 걱정 없이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에 문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경우 대인접촉을 피하면서 평택보건소(☎ 031-8024-5559), 송탄보건소(☎ 031-8024-7280~3), 안중보건지소(☎ 031-8024-8630~2)로 문의하면 검사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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