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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민주노총 조합원, 평택을 김현정 후보 ‘지지 선언’
작성일 : 20-03-26 16:00    
노동 존중 실현, 평택발전 이끌 김현정 ‘한목소리’
 
“총선 승리해 평택 발전과 시민 삶의 질 높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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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노조 정책제안서를 전달받은 김현정 평택을 후보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산하 노동조합 조합원들의 ‘릴레이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조합원이 전국 10만여 명에 달하는 은행권 중심의 최대 산별노조인 한국노총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금융감독원 및 한국은행, 보험·증권·카드, 지역 농수축협 등 제2금융권 43개 지부 금융노동자로 구성된 민주노총 산하 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등이 잇따라 공개지지 의사를 밝혔다.
 
 한국노총 공공노련과 장애인,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에 이어 제1·2금융권 노동자들의 지지를 받게 됨에 따라 총선 승리를 향한 김현정 후보의 행보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노총 전국금융산업노조 박홍배 위원장을 비롯한 지부장 8명은 지난 23일 오전 9시 김현정 후보 캠프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김 후보자의 총선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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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정 후보를 지지 선언한 금융노조
 
 박 위원장은 “말보다는 성과로 조합원들을 이끌었던 사무금융노조위원장 시절과 같이 국회의원으로서도 국민들의 삶을 개선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조합원과 조합원 가족들의 힘을 모아 김현정 후보의 총선 승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노총 전국금융산업노조 조합원들은 ▶금융공공성 확보 ▶노동존중 현안 해결 ▶지방은행 및 농협 경영 정상화 등의 내용이 담긴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또한 민주노총 산하 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43개 지부 조합원들도 이날 오전 11시 30분 캠프사무실을 방문하여 지지선언문을 낭독하고 김 후보자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사무금융서비스노조 조합원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사무금융서비스노조 내 전 업종 산하 43개 지부는 자본시장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노동존중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김현정 후보를 전 조직적 역량을 다해 지원하기로 결의했다”며 “20년간의 금융권 노동운동을 통해 금융산업에 대한 전문성이 입증된 것은 물론 노동운동을 넘어 새로운 대안과 역할을 제시했던 사회연대 운동가로서 추진력과 실행력을 겸비한 후보”라고 밝혔다.
 
 조합원들은 이어 “사회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고, 노동자와 서민 등 ‘을’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해내며, 더 발전된 평택을 만들 수 있는 후보임을 확신한다”며 “전 조합원과 가족들의 하나 된 힘으로 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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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정 후보를 지지 선언한 민주노총  
 
 아울러 지난 25일에는 이수진 한국노총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이 캠프를 방문하여 김 후보자의 총선 승리를 위한 조합원들의 지지와 지원을 약속하는 내용의 ‘공동협약서’를 전달했다.
 
 ‘공동협약서’에는 지난 10일 한국노총과 더불어민주당이 체결한 ‘제21대 국회 노동부문 5대 비전·20대 공동약속’ 실천을 위해 연대하고 협력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현정 후보는 “사회연대운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현재 노동자, 장애인 등의 연이은 지지를 받고 있다”며 “많은 이들의 지지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하여 평택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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