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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2020년 주요사업장 현장 점검
작성일 : 20-03-19 16:49    
‘시민 삶의 질 향상 위한 사업 추진해야 한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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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간선도로망 구축현장을 점검하는 정장선(오른쪽 두 번째) 시장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6일부터 18일까지 2020년 평택시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정 시장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서부지역 녹지 조성 현장 ▶고덕 국제화 계획지구 내 함박산 근린공원 ▶동부고속화도로 등 간선도로망 및 북부지역 도로개설 사업 대상지 ▶남부지역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점검하면서 세부사항을 주문했다.
 
 6일 서부지역을 방문한 정 시장은 국도 38호선 주변과 평택항 일원 및 녹지와 산림 등을 전반적으로 둘러보며 겨울철에도 푸른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종합 계획 마련을 강조했다.
 
 이어 고덕에 있는 함박산 근린공원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 함박산 근린공원은 총면적 67만2,283㎡ 면적에 백로서식지 원형을 보존해 조성되는 곳으로, 현재 설계를 마치고 2단계 공원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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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지역도시재생사업 현장을 방문한 정장선(오른쪽 두 번째) 시장
 
 정 시장은 고덕 국제화 계획지구의 중심 공원인 만큼 상징적인 공간 조성 등 랜드마크 요소를 적극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9일과 11일에는 상습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도로 구축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동부고속화도로와 국도1호선~삼남대로 개설공사 및 신궁교차로 개선 사업 현장을 방문한 정 시장은 “관계 기관과 적극 협조를 통해 사업을 일정에 맞게 추진하고 향후 예상되는 민원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주민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18일에는 남부지역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도시재생사업은 구도심 활성화 및 도시 불균형 해소를 위해 시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평택시는 2019년 정부 공모에 안정·서정·신평·신장 4개 사업의 선정된 바 있다. 정 시장은 각 지역 특색에 맞게 재정비하고 도시균형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생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장 방문을 마친 정장선 시장은 “코로나19 방역에 집중하면서도 해야 할 일들을 꼼꼼하게 추진해주기 바란다”면서 “시민들의 입장에서 고려해야할 사항들을 무엇인지 충분히 고민하면서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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