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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평택시을 당협, 미래통합당 출범 환영 결의 공동성명 발표
작성일 : 20-02-16 14:33    
유의동 의원에 전략공천의혹 해명 및 국민경선 합류 촉구

공재광 예비후보 “유 의원, ‘국민경선’ 아름다운 경쟁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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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공재광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평택시을 당원협의회(이하 당협)는 지난 15일 공동성명을 내고 자유한국당‧새보수당‧전진당이 참여한 보수통합신당인 미래통합당의 출범을 환영하고, 오는 총선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경선에 조속히 참여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유의동 (현)새보수당 소속 국회의원에게 ‘통합 시 전략공천 발언’의 출처와 ‘국민경선을 수용할 용의가 있는지’에 대한 공식해명과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당협은 먼저 이번 미래통합당 출범에 대해 “문재인 정권의 실정으로 국가안보와 경제가 무너지는 상황에서, 미래통합당 출범은 그간 뿔뿔이 흩어져 있던 보수 전체가 사는 길이고, 나아가 문재인 정권 하에서 흔들리는 나라를 살리는 구국의 결단”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의 ‘대통합 6원칙’인 ▶혁신통합 ▶자유·공정 추구 ▶모든 반문세력 대통합 ▶청년의 마음을 담을 통합 ▶탄핵문제가 총선승리 장애물이 돼선 안 됨 ▶대통합 정신을 실천할 새정당 창당이 현실로 구현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당협은 보수통합과 관련해 “보수통합은 유승민 위원장과 새보수당이 요구해 온 ▶탄핵의 강을 건너자 ▶개혁보수로 나아가자 ▶헌집을 허물고 새집을 짓자 등 ‘보수재건 3원칙’을 대승적으로 수용한 것”이라며 “이번 통합과 관련해 유 위원장이 새보수당 몫의 공천권, 지분, 당직에 대한 요구를 일절 하지 않겠다고 천명한 약속도 반드시 지켜지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당협은 이와 관련해 “최근 유승민 위원장이 불출마를 선언한 배경에 대하여, 항간에는 새보수당 소속 의원들에 대한 전략공천을 요구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말이 떠돌고 있다”며 “이는 ‘혁신통합’과 ‘자유·공정 추구’라는 통합의 원칙에 정면으로 위배 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당협은 지역의 국회의원인 새보수당 유의동 국회의원에게도 “지난해부터 유 의원이 보수통합이 되면 전략공천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공공연히 거론한 바 있다”면서 명확한 해명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유의동 국회의원도 최근 언론을 통해 수차례 밝힌 것처럼, 김형오 공천관리위원회 체제를 존중하면서 이번 평택시을 지역 총선후보 공천을 놓고 여러 후보들이 벌이게 될 공정한 국민경선에 참여해, 그 어느 때보다도 아름다운 경쟁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공동성명에는 평택시을 당협 각 위원회 위원들과 오는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할 공재광 예비후보 및 평택시의회 의원들이 참여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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