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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경기도청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 협력 요청
작성일 : 20-02-07 14:27    
코로나바이러스 대책 및 16개 사업 적극 협조 당부

정 시장 “광역시설 정비·확충 및 환경문제 협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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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청 실·국장과 주요 현안사업을 논의하는 정장선(오른쪽) 평택시장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6일 평택시 실·국장과 함께 경기도청을 방문해 평택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면서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한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평택시에서 건의한 지역현안의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고 발전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안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대책 마련을 비롯해 ▶수도권 및 경기도 광역계획에 평택시 정책 반영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 역할 제고 ▶2025 평택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미세먼지 저감 특별지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전기버스 및 버스 충전소 설치사업 지원 ▶복합 문화공간과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 ▶주요 전략사업 지원 등 총 16개 사업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는 경기도 남부지역 핵심 거점도시로 경기도 균형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평택시가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요 광역시설의 정비, 확충과 대기질·수질 등 환경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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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경기도청 실·국장은 “평택시는 잠재력과 강점이 풍부한 도시로 경기도에서 역할과 중요성이 매우 크다”면서 “평택시에서 건의한 안건들을 면밀하게 검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앞으로도 핵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 경기도, 국·도·시의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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