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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메르세데스-벤츠 안성전시장 이영설 지점장
작성일 : 20-01-08 15:09    
평택·안성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빛과 소금’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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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세데스-벤츠 안성전시장 이영설 지점장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안성전시장 이영설 지점장은 평택·안성지역의 장애인학교와 지역아동센터에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2월 26일 이영설 지점장을 만나 그동안의 봉사활동 및 사랑 나눔과 메르세데스-벤츠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평택시 죽백동 출신인 이영설 지점장은 “평택·안성지역 출신이기 때문에 시민과 청소년, 장애인과 함께하는 벤츠 안성전시장을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평택시민과 안성시민 여러분들께 사랑받는 벤츠 전시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 말>
 
■ “앞으로도 사람이 우선인 벤츠 안성점이 되겠습니다”
 
- 평택·안성지역에서 많은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현재 어떠한 봉사활동을 해오셨는지?
 
 메르세데스-벤츠 한성자동차 안성전시장에서는 2019년 임직원 기관 추천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10월 17일 평택시를 방문해 평택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으며, 평택지역 아동센터 ‘나무와 숲’에 장학금 1천만 원, 원평드림아동센터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각각 전달했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에도 한미어린이문화교류협회와 ‘2019 한미 사랑의 김장김치 만들기’ 행사를 통해 소외계층에 김장김치를 전달했으며, 현재 평택시지체장애인협회, 평택시신체장애인복지회, 사단법인 평택시민재단에 차량기증을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에 추천하여 현재 심사 중입니다.
 
 안성지역 역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입니다. 등하교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지난 2017년 안성 한길학교에 업무용 차량을 기증했으며, 지난 12월 6일에는 안성시 행복 나눔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및 청소년들을 찾아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하는 산타 데이’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부터 분기별로 한길학교를 대상으로 체험학습과 나눔으로 빚는 송편 나눔, 안성맞춤 장애학생 진로·직업 탐색의 날, 안성전시장 음악회 초청, 장애학생을 위한 진로융합프로젝트 ‘특수교육 & 직업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평택과 안성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 사업들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임직원 기관 추천프로그램의 장학 사업에 공모 및 선정 절차를 거쳐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14년부터 매년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평택·안성지역의 청소년과 장애청소년, 지역주민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은 물론 이전에 진행해왔던 지역주민들을 위한 재즈공연, 영화관람, 유학설명회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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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차 팜랜드 진로탐색체험
 
- 메르세데스-벤츠 안성전시장을 소개해 주십시오
 
 한성자동차는 역사가 35년이 넘는 전통이 있는 자동차 회사입니다. 저는 한성자동차 수원전시장에 입사하여 지방전시장 팀장에서 부지점장으로 승진하고 약 3년 후 유성전시장 지점장으로 발령받았습니다. 그리고 1년 6개월 후 다시 안성전시장 지점장으로 발령받아 안성전시장을 오픈 2년 만에 전국 56개 벤츠 전시장 중 1위로 만들었습니다.
 
 인구밀도가 적은 평택·안성지역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장점을 살려서 향후 5년 내에 연간 2,500대 이상을 판매하는 안성전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판매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주변 성장 동력들이 많고, 향후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될 수 있는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서동대로 바로 옆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안성전시장은 안성과 평택의 경계지역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다만 행정구역이 안성시인 관계로 안성전시장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안성전시장은 약 900여 평의 전시장으로, 차량 판매, 판금과 도장 및 AS가 가능한 정비센터를 갖추고 있습니다. 유년시절과 학창시절을 보낸 평택시 죽백동이 고향이기 때문에 그저 차량을 판매하기보다는 평택시와 안성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에 사랑을 전하고 봉사활동을 하면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습니다.
 
 현재 영업직원 24명, 스텝과 정비 포함 60~7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많은 직원들도 봉사활동에 함께하면서 오히려 힐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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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3차 한가위 송편 나눔
 
- 다른 지역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활동이 활발한 이유는?
 
 단순히 차량을 판매하고 정비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사람이 우선이고 사람이 먼저인 전시장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14년 6월 29일 핵심 역량을 활용하여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중요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취지에서 공식 출범했으며, ‘교육’이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해왔습니다.
 
 저는 이러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추천서를 의뢰해 지원 확정이 되면 평택과 안성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평택이 고향이기 때문에 소외계층과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좀 더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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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차 에버랜드 체험학습
 
-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이 많은 이유는?
 
 수원전시장에서 팀장으로 재직 시부터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 이유는 매달 지급되는 인센티브(성과급)를 회식비로 지출하는 것이 조금은 소모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 후 팀 인센티브를 회식으로 사용하지 않고 팀원들과 함께 양로원 후원 및 봉사활동을 하면서 사회공헌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안성전시장 지점장으로 부임하면서 본격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헌활동이 지역언론에 자주 소개되면서 안성전시장의 이미지 상승은 물론 많은 시민들이 전시장을 찾아 판매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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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올투게더 프로그램   
 
- 평택·안성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평택·안성 지역사회와 함께 할 것이며, 특히 청소년들의 교육과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진행과 평택·안성지역의 장애인단체에 대한 지원을 위해 여러모로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저를 비롯한 안성전시장 직원 모두가 함께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며, 평택시민과 안성시민의 곁에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안성전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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