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7(수)
 
3.3㎡당 평균 매매가 606만원, 전세가 43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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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11월 둘째 주(전주 기준, 11.5~11.11)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는 3.3㎡당 606만원으로 집계됐으며, 평균 전세가격은 지난주보다 1만원 소폭 상승한 3.3㎡당 432만원으로 집계됐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22개 읍·면·동 모두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다.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청북읍 0.96%(4만원↑) 상승했으며, 나머지 21개 읍·면·동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다.
 
 11월 첫째 주(전주 기준, 10.29~11.4) 전국 아파트 가격은 0.27%, 서울 0.45%, 경기도 0.06%, 인천시 0.00%, 광주시 0.00%, 대구시 0.12%, 대전시 0.34%, 부산시 -0.03%, 울산시 -0.04%, 강원도 0.00%, 경상남도 -0.18%, 경상북도 -0.12%, 전라남도 -0.11%, 전라북도 -0.05%, 제주도 0.00%, 충청남도 0.02%, 충청북도 0.00%, 세종시 0.00%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성남시 0.44%, 수원시 0.18%, 화성시 0.14%, 안산시 0.11%, 안양시 0.10%, 광주시 0.09%, 부천시 0.07%, 시흥시 0.07%, 의왕시 0.06%, 하남시 0.06%, 군포시 0.04%, 용인시 0.04%, 의정부시 0.04%, 남양주시 0.03%, 김포시 0.02%, 안성시 0.02%, 양주시 0.01% 순으로 상승하였고, 과천시 -0.59%, 오산시 -0.11%, 고양시 -0.10%, 여주시 -0.06% 순으로 하락했으며, 평택시, 가평군, 광명시, 구리시, 동두천시, 양평군, 연천군, 이천시, 파주시, 포천시는 0.00%로 가격변동이 없었다.
 
■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  
 
▶평택동(897만원) ▶용이동(756만원) ▶장안동(748만원) ▶소사동(743만원) ▶이충동(686만원) ▶서정동(659만원) ▶장당동(634만원) ▶합정동(626만원) ▶청북읍(590만원) ▶동삭동(586만원) ▶군문동(583만원) ▶세교동(578만원) ▶지산동(569만원) ▶비전동(548만원) ▶칠괴동(544만원) ▶고덕면(539만원) ▶팽성읍(533만원) ▶안중읍(532만원) ▶독곡동(526만원) ▶가재동(510만원) ▶통복동(489만원) ▶포승읍(482만원) ▶오성면(414만원) ▶진위면(379만원) ▶신장동(356만원) ▶현덕면(339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 평택시 3.3㎡당 평균 전세가격
 
▶평택동(616만원) ▶장안동(490만원) ▶소사동(486만원) ▶이충동(482만원) ▶용이동(466만원) ▶장당동(440만원) ▶군문동(436만원) ▶지산동(422만원) ▶청북읍(418만원) ▶서정동(414만원) ▶비전동(412만원) ▶안중읍(408만원) ▶동삭동(404만원) ▶세교동(401만원) ▶독곡동(375만원) ▶고덕면(373만원) ▶가재동(369만원) ▶통복동(363만원) ▶포승읍(353만원) ▶팽성읍(347만원) ▶칠괴동(338만원) ▶합정동(304만원) ▶오성면(271만원) ▶진위면(252만원) ▶신장동(240만원) ▶현덕면(160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지난 10월 30일 발표한 9월말 전국 미분양주택현황에 따르면 평택시 9월말 미분양주택은 8월 2,663가구에서 27가구 증가한 2,690가구로 집계되면서 위험 수위를 넘고 있다.
 
 평택시 미분양주택은 올해 3월부터 꾸준히 증가했으며, 4월 1,960가구, 5월 1,872가구, 6월 2,066가구, 7월 2,213가구, 8월 2,663가구, 9월 2,690가구로 대폭 증가하면서 경남 창원시의 5,875가구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미분양 물량을 기록하고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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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11월 둘째 주 아파트 매매·전세가 “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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