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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아파트 단지 내 초등생 교통사고 “끝내 숨져”
작성일 : 19-11-05 15:26    
지하주차장 입구서 차에 치여 안타까운 죽음
 
 
교통사고.jpg
▲ 사고로 임시폐쇄된 지하주차장 입구 
 
 4일 오후 6시 16분경 경기 평택시 용이동 소재 K아파트 단지 내에서 초등학생 A군(9)이 차에 치여 숨졌다.
 
 평택경찰서, 평택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아파트 입주민 B씨(35, 여)가 운전하던 차량이 단지 내 지하주차장 입구 약 10m 전 지점에서 A군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군은 머리를 심하게 다쳐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K아파트 한 입주민은 “이전부터 만약에 있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고가 발생한 단지 내 중앙도로를 폐쇄하고 정문과 후문에 있는 주차장 입구를 이용하자고 주민들이 말해왔는데 너무도 안타깝다”고 말했다.
 
 경찰은 B씨 차량의 블랙박스를 수거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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