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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안군과 교류 협력 위한 자매결연 협약
작성일 : 19-11-05 14:23    
국내 지자체와 맺는 최초 자매결연으로 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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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권영화 평택시의장, 정장선 평택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김용배 신안군의회의장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5일 전남 신안군청에서 1,004개의 섬을 품은 신안군(군수 박우량)과 상호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은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시의장 등 평택시와 신안군 주요인사 80여명이 참석했으며, 평택의 섬 선포식, 자매결연 협약서 서명, 기념품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앞서 열린 ‘평택의 섬 선포식’은 신안군이 천사섬으로 불리는 1,004개의 아름다운 섬을 대한민국 모든 지자체와 공유하기 위해 계획한 것으로, 신안군에서 대한민국 최서남단에 위치한 가거도를 전국 지자체 최초로 ‘평택의 섬’으로 선포함으로써 앞으로 가거도가 ‘평택의 섬’으로 불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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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이번 협약은 평택시가 국내 지자체와 맺은 최초의 자매결연으로 큰 의미가 있으며, 평택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신뢰와 우의를 기반으로 행정·문화·관광·체육·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보완적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공동발전을 목표로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 방문단을 환영해주신 신안군민께 감사드린다”며 “자매결연을 통해 평택과 신안군이 서해권의 큰 축으로 공동발전하기 위해 양 자치단체가 서로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내년도에 제천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할 계획으로, 국내 지방자치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통해 지방자치강화 및 지역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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