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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맹꽁이생명축제, 태풍 ‘링링’으로 22일 연기 개최
작성일 : 19-09-05 17:04    
9월 22일(일) 덕동산근린공원 인공폭포 앞 일원에서
 
김만제 소장 “평택의 자연과 소중함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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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남부생태연구소(소장 김만제)는 오는 9월 7일 열릴 예정이던 ‘2019 제8회 맹꽁이 생명축제’가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함에 따라 22일(일)로 연기해 개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경기남부생태교육연구소와 평택자치신문이 주최하고 평택시, 경기도교육청, 경기도평택교육청이 후원하는 맹꽁이 생명축제는 ‘맹꽁아 안녕!’이라는 주제로 22일 오후 1시~6시 덕동산근린공원 인공폭포 앞 일원에서 진행된다.
 
 평택의 환경 축제로 자리매김한 맹꽁이 생명축제는 평택시 덕동산의 맹꽁이와 서식지를 보호하는 생태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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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행사에는 국악동요·OX퀴즈·덕동산 숲해설·생명씨앗 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 및 청소년을 위한 ▶드라이 플라워 카드 만들기 ▶삼베 수세미 만들기 ▶직조 티매트 만들기 ▶나무피리 만들기 ▶조물조물 황토빛 손수건 만들기 ▶힐링 토피어리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생태체험, 초코퐁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솜사탕 ▶팝콘, 음료 ▶핫도그, 소시지 등 먹거리마당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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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꽁이(쟁기발개구리)는 급속한 개발로 인해 서식지 훼손이 가속화되면서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해 현재 환경부에서 멸종위기2급 야생동물로 지정해 보호받고 있으며, 경기남부생태교육연구소는 인간과 가깝고 환경지표종인 평택의 맹꽁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경기남부생태교육연구소 김만제 소장은 “덕동산 마을숲이 평택시민에게 선물한 도심지의 맹꽁이가 아름다운 합창, 공존의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평택의 자연이 살아있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참여하셔서 평택의 자연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남부생태교육연구소(☎ 031-653-5053, 010-2029-702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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