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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17 14:06
시민들과 경제비전 및 활성화 방안 심도 있는 논의 위해
원유철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평택갑)은 오는 21일(금) 오후 3시 평택북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50만 시대의 평택! 경제비전과 활성화방안’이라는 주제로 경제살리기 위한 정책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50만 대도시에 진입한 평택시의 경제비전과 경제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유철 의원은 “요즘 만나는 시민들마다 경제를 하루 빨리 살리라는 준엄한 말씀들을 하신다”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 여러분들과 평택시의 경제비전 및 경제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유철 의원은 지난 5월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평택~삼척 간 동서고속도로 완전 개통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 주최하여 동서고속도로의 조기 개통을 촉구한 바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