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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평택시 갑·을지역위원회 ‘2019 당정협의회’ 개최
작성일 : 19-02-11 15:20    
오중근 위원장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민 의견 반영해야”
 
정장선 시장 “청년일자리 확충 위해 관내기업들과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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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평택을지역위원회(위원장 오중근)는 2월 9일(토) 오전 8시 30분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평택갑·을지역위원회와 평택시가 참여하는 ‘2019년 상반기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평택갑·을지역위원회 각 위원장과 소속 도의원, 시의원이 참석하여 3월부터 진행되는 추가경정예산에 대한 평택시의 현안 설명을 청취하고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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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권영화 시의장, 오중근 평택을지역위원장, 임승근 평택갑지역위원장 
 
 오중근 평택을지역위원장은 “추가경정예산에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인 민생예산 조기집행, 자영업 골목상권 회생과 지원, 농어민 지원, 청년일자리 확충사업과 청소년 위해환경 개선, 저소득 근로빈곤층 지원, 산업현장 고위험 작업자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사업 등에 대한 예산을 우선 배정하여 지역의 시민 모두가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장선 시장은 답변을 통해 “청년일자리 확충을 위해 삼성 등 관내기업과 협의 중”이라며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관련하여 평택역에서 통복고가를 잇는 구)평택3리 지역을 젊은이들이 머무는 공간으로 바꾸어나가는 노력과 주차장 문제 해소, 공설운동장의 노후로 인한 개편작업 등이 기존 도시재생과 연결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 시장은 배다리저수지 옆에 시립미술관 건립계획을 소개하며 “시민들의 문화 환경에 대한 욕구 충족에도 전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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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딜사업을 설명하고 있는 정장선 평택시장 
 
 이날 당정협의회에서는 필리핀 불법수출폐기물에 대한 신속한 대응, 스타필드 입점으로 인한 우회도로 문제해결 노력, 생활쓰레기 불법배출에 대한 대책 마련, 농촌지역의 쓰레기 소각에 대한 홍보 강화, 교통정체 해소방안 마련 등 폭 넓은 토론이 이어졌다.
 
 응답에 나선 평택시청 담당 국장은 “불법 쓰레기 투기 단속, 불법사항에 대한 홍보 등에 애로사항이 많다”며 “강력한 단속만이 해결 방법은 아니고 에코센터 건립, 문전수거, 야간배출, 상점 앞 스스로 청소 캠페인 등을 통해 다양한 해결 방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평택시 갑·을지역위원회 관계자는 “더불어민주당과 평택시가 협력하여 더 좋은 평택, 함께 잘 사는 평택을 만들어 가기 위해 서로 힘을 모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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