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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13 17:19
한국 방정환 재단 경기지부 97회 어린이날 기념 "신나는 운동회" 개최
 글쓴이 : 이정숙
조회 : 175  
   보도자료.hwp (30.5K) [0] DATE : 2019-05-13 17: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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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정환재단 경기지부, 어린이날 기념

신나는 운동회개최

 

한국방정환재단 경기지부(지부장 이영규)511일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97회 어린이날 기념 신나는 운동회를 개최했다. 특별히 올해는 방정환 선생님 탄생 120주년이 되는 해이다. 선생님은 일본과 어른들에게 억압 받는 힘없는 어린이들의 편에 서서 어린이의 자유와 해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였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운동회는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어린이가 자유로운 세상을 함께 생각하고 소통하며 마음껏 상상력을 펼치는 시간으로 만들었다고 한. 지역의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500여명과 후원과 자원봉사로 50 여개의 단체들이 참여를 했다.

 

한국방정환재단 경기지부 대학생 봉사동아리 유스버디 회장 박성용(공주대학교)은 봉사자 선언을 안중방정환지역아동센터 김영진 이용아동은 다시 새로 쓰는 어린이날 선언을 낭독하였다. 봉사자 선언은 “1.중심: 모든 활동과 선택의 핵심은 어린이다. 2. 동행: 어린이를 위한 모든 동행자를 존중한다. 3. 자유: 사고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다.” 이며 어린이날 선언의 내용은 1923년 최초로 발표한 어린이날 선언문 정신을 이어받아 다음과 같이 선언했다.

1. 어린이, 청소년을 기존의 사회적 차별과 나이 차별적으로 구성된 윤리적 억압으로부터 완전히 해방하라.

2. 어린이, 청소년에게 박탈된 참정권과 모든 시민적 권리를 완전히 허하라.

3. 어린이, 청소년이 자유로운 시간과 안전한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사회적 조건을 모든 영역에서 보장하라.

 

 10시부터 12시까지 큰 공굴리기, 림보게임, 훌라후프돌리기, 단체 줄넘기등으로 몸을 풀었다. 12시부터 14시까지 부스운영이 시작되었는데, 이때 후원봉사단체들이 준비하고 선택한 먹거리와 체험이 무료로 진행되었다. 찹스테이크 컵밥을 비롯한 15가지의 먹거리와 심폐소생술, 소원팔찌, 패션타투등 21개의 체험부스가 펼쳐졌다. 해군2함대 군악대의 연주와 노래, 쌍용자동차 마술동아리 드레곤 매직의 마술공연, 현화중학교 댄스동아리“DST"의 댄스, 마지막은 독도는 우리 땅플레시몹을 통해 모든 어린이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려 한 시대를 살아가는 공동체임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농업기술생태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봉사자들의 넉넉함이 방정환 선생님의 어린이날 선언문에 걸맞게 진행되었으며 어린이들은 잘 먹고 잘 놀았다고 입을 모았다. 후원과 자원봉사로 처음 참여한 송담프라임부동산 송민규대표는 어린이들이 즐거워하고 건강한 모습에 지친 삶에 새로운 에너지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