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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18 13:26
기사 제보합니다.
 글쓴이 : 이기택
조회 : 578  

이번에 한강유역환경청장이 팔당상수원 수질오염 위법업소를 적발했다 하는데 위법업소중에 우리 평택시가 사용하는 유천취수장 상류에 위치한 안성천 근방 안성 돈사에서 가축오폐수를 무단 배출하다 적발된 곳이 있다 합니다.


안성시는 안성천이 평택시민의 소중한 급수원임은 망각한채 안성의 발전만을 위해서 유천취수장의 해제를 줄곧 주장해 왔는데 상수원보호구역임에도 그들은 이런 가축오폐수를 무단 방류하는데 그들의 주장을 받아들여 유천취수장이 해제되면 안성천 근방의 축사,돈사에서 이보다 훨씬 오염도가 심한 가축오폐수가 버려질것입니다.  자치신문이 이 사항을 기사화해 유천취수장 해제불가가 왜 타당한지를 우리 평택의 입장에서 기고하고 시의회에 힘을 실어주셨으면 합니다.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오종극)은 팔당상수원 수질오염 및 녹조발생 사전예방을 위해 관리지역내 음식·숙박업소 등 오·폐수 배출시설, 수상레저시설, 야영장 등 324개 사업장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 93개 업소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점검에서는 무허가 배출시설 운영, 방지시설 적정운영 여부, 오·폐수 무단배출, 정화시설 및 퇴비·액비화 시설 적정운영 여부 등 폐수배출업소, 개인하수처리시설, 가축분뇨 배출업소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했다.

324개 업체 중 93개소가 무허가 배출시설 운영, 수질기준 초과, 배출시설 비정상 가동 하는 등 환경관련법을 위반했으며, 위반율은 28.7%로 나타났다.

위반 유형은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가 18건으로 가장 많았고,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운영 14건, 비정상가동 11건, 변경신고 미이행 8건, 기타 관리기준 위반 42건 등이며,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다음과 같다.

경기 안성시 소재 양돈장 A농장은 가축분뇨 전량 재활용 처리시설(10㎥/일)을 운영하면서 재활용조(0.2㎥)에서 재활용저장시설(5㎥)로 외부배출 없이 전량 이송 재활용해야 하나, 재활용조에서 5㎥만 저장시설로 이송하고 축산폐수(재활용수) 5㎥을 별도배관을 설치 우수관로로 무단배출하다가 적발됐다.

여주시 소재 양돈장 B농장은 가축분뇨(6.75㎥)를 액비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 호스를 이용 축분저장조에서 사업장 밖 잡종지로 무단배출하다가 적발됐다.

이천시 소재 세탁업체 C회사는 폐수 배출시설 설치허가를 받았으나, 세탁폐수를 방지시설에 유입·처리하지 않고 공장 뒤편으로 무단방류해 적발됐다.

또 남양주시 보트레저업체 두 곳은 지정폐기물 수집·운반업 허가를 받지 않고, 동력수상레저기구에서 엔진오일 교환시 발생된 폐유를 일반차량으로 운반하다가 적발됐다.

한편 야영장 29개소는 최종방류수 수질을 측정한 결과 소리산 D야영장 등 15개소가 BOD기준(20mg/L) 초과 및 준공검사 미이행 등으로 적발됐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해당 지자체장에게 해당시설의 사용중지,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의뢰했으며, 32건의 고발사항에 대해서는 자체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한강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수원관리지역내에서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으로 수질을 악화시키는 환경사범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