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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17 10:12
[보도자료]영어 못해도 미군과 친구 됐어요!
 글쓴이 : 유에스앤코…
조회 : 940  

영어 못해도 미군과 친구 됐어요!

◈ 한미친선 가족 녹색체험 나들이 진위천 시민공원에서 열려
◈ 시민가족, 미군가족 자매결연 맺고 지속적인 만남 계획

유에스앤코리아 문화교류회는 5월 14일(토) 새롭게 단장된 진위천 생태공원에서 시민가족과 미군가족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후원으로 한미 가족친선 녹색체험 나들이 행사를 개최 하였다.

오전에는 멀리 제주도에서나 볼 수 있는 유채꽃밭을 중심으로 설치된 레일바이크를 함께 타며 한미 가족들은 신선한 강공기를 마음껏 마셨다. 오후에는 ‘페달보트경주’, ‘니모를 찾아라’(민물고기잡기)등으로 양국 어린이들은 언어 장벽을 뛰어 넘어 쉽게 친구가 될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혜성(여 40세)씨는 “낯설게만 느껴졌던 미군가족과 하루 동안 함께 보내니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왔던 이웃처럼 쉽게 친해 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밀러씨는 (여 40) “남편과 함께 처음 평택에 왔을 때는 문화적 차이를 적응하지 못해 부대 안에서만 생활했는데, 이곳에서 동년배의 한국인 주부를 만나 친구가 되었다. 서로 집으로 초대해 한국의 음식과 미국요리를 배우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연두색 앞치마를 두르고 벌겋게 달아오른 그릴 앞에서 미군 자원봉사자가 진행한 정통 바비큐 요리다. 미국 정통 수제 햄버거와 핫도그 각종 소세지 구이가 곁들여지고, 거기에 숯불 스테이크가 더해져 주위가 온통 BBQ의 냄새로 가득해지자 한미가족 모두는 마침내 하나가 될 수 있었다.

단체사진 촬영과 기념품 전달로 짧은 하루 일정이 마무리 될 때 한미 가족들은 서로의 연락처를 나누고, 계속해서 만나자고 약속하며 다음 행사를 기약한 후 아쉽게 작별 인사를 하였다.

유에스앤코리아 문화교류회는 미군과 함께하는 ‘평택시민 영어교실’등과 함께 ‘한미친선 가족행사’를 정기적으로 주최하며 민간차원에서 주한미군의 평택시 이전을 차분히 준비하고 있다.


★자치돌이… 11-05-17 11:45
답변  
좋은 기사제보 감사 드립니다. 다음호(157호.5월24일자) 12면(교육문화)면에 실릴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사제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