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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14 12:32
"며느리,시아버지,아들이 마술사? 복화술사? 가족 마술단"
 글쓴이 : 이승희
조회 : 1,102  

경기도 평택에 거주하고 있는 마술사 이승희(30) 씨는 13년차 베테랑 마술사이며
현재 마술 공연업체를 운영하고 대표 이다.
그런데 회사의 직원들이 다른곳과 조금 다르다.
바로 공연을 하는 직원들이 모두 가족이라는 점이다.
아버지 또한 13년차 베테랑 마술사이며 이 회사의 이사로 있으며
이승희 씨의 부인 또한 2년전 이승희 씨를 만나 지금은 전문 미녀 이자 복화술사로 활동중이다.
국내외 부부로 활동하는 마술사는 많아도 이렇게 며느리 시아버지 아들 셋이 공연을 하는 경우는 드문경우이다.
가족 마술단이어서 다른 공연업체와는 다르게 말하지 못할 불편한점도 많지만
서로 배려 하고 이해해주는 면이 더욱 커 벌써 합을 맞춰 공연을 한지도 2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마술사 이승희 씨는 원래 꿈은 성직자였다. 착실한 신앙생활을 보여준 가족덕분에 예비신학생의 꿈을 키울수 있었다.
고등학교도 카톨릭재단 학교도 갈 정도로 신앙에 대한 애착이 강했다.
그런데 고등학교 1학년때 아버지가 배워온 마술이 그의 꿈을 바꿔놓았다.
취미로 마술을 배워오신 아버지가 집에서 종종 마술을 보여주곤 했는데 그 매력에 홀딱 반한것이다.
마술이 너무 신기해 마술비밀을 가르쳐 달라고 몇일을 부탁해 알아낸 마술을 친구들에게 보여주었더니
친구들이 너무 신기해하고 승희씨는 단번에 반에서 인기스타가 되었다.
그후로 승희씨는 마술에 푹 빠졌고 13년이 지난 지금은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마술을 가르치는 멋진 마술선생님이자
프로마술사가 되었다.

아내인 이두현(28)씨 또한 승희씨를 만나 생각지도 못한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다.
2년전 웹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던 두현씨는 대학 선배였던 승희씨를 만나 결혼을 했고
종종 승희씨 공연때 매니져 및 보조 역활을 해주며 승희씨를 도왔다.
그러던 어느날 연말콘서트 에서 같이 무대에 쓰자는 승희씨의 권유에 두현씨는 마술사미녀로 무대에 올라와
승희씨와 공연을 하고 공연에 대한 매력에 푹 빠졌다. 이때부터 조금씩 마술에 대해 배우기 시작했고 얼마지나지 않아
복화술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공연을 접하게 되었다. 복화술이란 어떠한 물체나 인형을 가지고 진짜 물체나 인형이 말을
하는것 처럼 소리를 내는 예술을 말한다. 복화술을 전문적으로 연습하고 공연을 선지도 어느덧 1년.
지금은 팀 공연때 한 파트를 담당하며 공연을 더욱 더 돋보이게 해주고 있다.

아버지 이의준(57) 마술사는 13년차 베테랑 마술사 이지만 본 직업은 전기공사업에 종사하였다.
30년간 전기공사업에 종사하며 취미이자 특기로 마술을 접하게 되었고
평택안성마술협회 팜매직을 회장 신석근 마술사 외 여러회원들과 2001년도 설립하여 지역마술계에도 큰 이바지를 하였다.
무엇보다 큰 영향은 아들 승희씨에게 마술에 대한 꿈을 키워준 장본인이며 든든한 친구이자 멘토라는 점이다.
어릴적부터 항상 외동아들인 승희씨와 잘 놀아주고 여행을 자주 다녔던 이의준 마술사.
아버지라기 보다는 친구에 가까운 아버지였다.
이러한 점이 지금 같이 공연을 할수 있고 사업 파트너로서 성장할수 있는 디딤돌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현재 이의준 마술사 또한 초등학교 방과후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마술선생님이기도 하며 여러 어린이집을 다니며
공연을 보여주는 키즈매직(어린이마술) 마술사이기도 하다.
퇴직을 하고 프로마술사로써의 제 2인생을 사는 이의준 마술사의 힘찬 도약을 응원한다.


★자치돌이… 15-05-17 14:53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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